마이더스HR 박선규 대표가 기고하는 한국경제 [박선규의 커리어관리] 11번째 칼럼이 실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대비되는 AI시대, 경쟁력의 중요성을 고민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0032730i
유명 배우의 영화들을 검색할 때 쓰는 말 중에 필모그래피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독, 배우, 제작자 등 영화 관계자들의 고유 영화 목록을 말하는데,
감독의 경우 자신이 지금까지 연출한 영화 작품 리스트가 이에 해당하고,
배우들은 출연한 영화가 필모그래피가 되는 것입니다.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히로인’으로 떠오른 윤여정 배우의 경우는 영화 ‘미나리’가 필모그래피가 될 것입니다.
직장인에게도 배우에게 필모그래피와 같은 성과물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본인 역량의 결과인 성과물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역량을 검증해 보이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화배우와 달리 직장인에게 있어서의 필모그래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맡은 바 직무에서 만들어질 수 있고, 경험에서 만들어질 수도 있으며,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필모그래피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 이하 링크 참조바랍니다.